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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열차 타고가는 환상의섬 소무의도

1월14일 공항열차 타고가는 소무의도 (고무밴드 Lover's Lane) 우리팀은 인원이 많아 운서역에서 버스를 대절해 잠진도 선착장엘 갔지만 공항이나 공항검역소 앞에서 222번 버스를 타면 잠진도 선착장까지 바로 갈수있다. 첫차 05:30분 막차 20:40분 배차간격 35~38분.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정도면 무의도선착장에 도착한다 잠진도 운항시간표 첫배 07:30분 막배 18:00 금토일 공휴일은 18:30분까지 운항 무의도 선착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하나개 해수욕장까지 이동. 소무의도가 워낙 작고 시간도 널널해 호룡곡산 산행도 할겸 하나개 해수욕장 옆 환상의 길로 들머리를 잡았다. 공항열차 덕분에 하루치기로 외딴섬까지 다녀올수있다니 세상은 참 빠르게 돌아간다. 소무의도 인도교에서 바라..

가볼만한곳 2012.01.17 (5)

죽통(밥통) 투쟁기...등산용 보온 도시락 (STANLEY 500ML CLASSIC 스탠리 보온 음식통)

설산위에서 즐기는 만찬 2011년1월 제주 사라오름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 웬만한 지방산도 지정된 곳이 아니라면 버너로 불을 때거나 연료를 사용하는 취사행위는 일체 금하고 있다. 서울근교 2~3시간 정도의 겨울산행은 따뜻한 물이나 간식을 먹으며 산행을 마칠수도 있겠는데 바람불고 체감온도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 몹시 추운날, 20km 넘는 장거리 지방 산행때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진다. 겨울산행도 꾸준하게 걷다보면 등짝이나 온몸이 찜통처럼 뜨끈 뜨끈 하게 열이 나지만 일단 자리를 펴고 앉는 식사중엔 땀에 젖었던 옷이 그대로 식어 온몸이 덜덜 떨리게 되고 발끝이나 손가락 끝이 아릴정도로 차갑게 시려온다. 시린손 호호 불어가며 차디찬 식은밥을 급하게 먹다보면 속이 딱 체하게 되는데 즐기자고 간 겨울 설산이 ..

2011.12.21 (1)

흑두루미 한쌍이 날아가는 다음 위성지도

2011년11월11일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 다음지도에서 순천만을 검색하고 스카이뷰하면 흑두루미 한쌍이 보인다. 커다란 흑두루미 한쌍이 어디쯤 자리잡고 있을까 하고 용산 전망대에서 바라봤다. 좌측으로 붉게 보이는 칠면초 군락지. 날이 좋았으면 싶었는데 붉은색이 그럭저럭 나왔다. 행정선을 타고 동천과 바다가 만나는 습지 한바퀴를 돌았는데 역시 순천만 갈대의 풍광은 용산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뷰가 장관이어라.. 자리를 조금 이동해서 찍은 사진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흑두루미 한쌍은 보일질 않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만 보인다. 다음지도에 보이는 흑두루미 한쌍을 검색해보니 2009년도에 만들어 놨던것. 아마도 다음 위성지도는 몇년에 한번씩 스캔을 하나보네..ㅎ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22 (4)

구름을 뚫고 하늘로 솟아오른 기암괴석, 가평 운악산

11월20일 일주문=>눈썹바위=>미륵바위=>만경대=>정상=>남근석바위=>현등사=>일주문 원당역에서 오전8시 일행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잠자리에서 눈을 뜬 시각이 7시45분. 빛의 속도로 배낭을 꾸린다음, 콜택시를 타고 음속의 속도로 날어와 약속장소에 도착한 시각이 정각 8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두둥.. 먼곳에 사는 사람이 약속장소에 가장 먼저 나온다는 말은 옛말이고 늦게 일어난 사람이 약속장소에 제일 먼저 나타난다라고 말을 바꿔야 할듯.. 사공님 승용차로 외곽순환도로와 43번국도를 타고 운악산 주차장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9시경. 들머리 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과 길옆 물통위의 살 얼음이 을씨년스럽게 다가왔다. 요대기 겉옷을 숭숭 뚫고 알싸한 바람이 숭숭 들어와 바지가랑이 사이가 허 했지만 땃땃한..

2011.11.22 (2)

여자만 사는섬 여자도..?

2011년 11월10일 여자도 (GomuBand The Present of Spring-0.9)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에 속한 섬. 여수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44.5km 지점인 순천만 중앙에 있다.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대여자도와 소여자도 2개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위에는 대운두도·장도 등이 산재해 있다. 대여자도의 모양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다. 이 섬을 중심으로 주변섬들의 배열이 '여'(汝)자 형태를 이루고, 과거에는 육지와의 교통이 불편해 모든 생활수단을 자급했다는 뜻의 '자'(自)를 써서 여자도라고 했다. 최초의 주민은 약 400년 전 보성군 벌교읍에서 이주한 남원방씨(南原房氏)라고 한다. 대여자도는 41m, 소여자도는 48m의 완만한 구릉지와 평지로 되어 있다. 주민은 대부분 농..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16 (9)

칠면초

2011년11월11일 순천만 칠면초 GomuBand Lover's Lane-0.9 김정일이 몰래 내려와 만들어 놓고 사라졌다는 미스터리 서클.. 세계 5대 연안습지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 일렁이는 갈대와 어우러져 갯벌에서 자라는 칠면초 군락지. 칠면초는 소금끼를 머금고 자라는 습지 식물이다. 사람의 콩팥같은 기능이 있어 소금끼를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면 몸 전체로 하얗게 소금을 뿜어낸다. 식용 가능하고 봄이면 녹색, 가을이면 붉은 자주빛을 띄우며 한해살이 풀로 바닷가에서 주로 자란다. 일곱가지 색으로 변한다는 설이 있는데 그 또한 보는이들의 상상속의 이미지가 아닌가 싶다. ^*^::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