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8

참꽃의 바다 강화 고려산

 4월27일 강화 고려산 참꽃축제 (고무밴드 Magic Boat) 국화2리 마을회관=>청련사=>사거리=>고려산=>진달래군락지=>적석사=>고천리마을회관                     논우렁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진하게 우려낸 다음 우렁, 청양고추 양파 대파 두부넣고 된장찌개를 보글 보글 끓였다. 끓일때 나는 구수한 냄새가 더 식욕을 돋우어 주었다 요 근래 딩이 만든 음식중 엄니가 만들어준 것처럼 맛이 있었다고나 할까.. 생각보다 손질이 많이 가는군. 투둥.. ^*^::

가볼만한곳 2011.04.30

도예가 한갑수 미스타 두씨 전시회 (인사동 경인 미술관 3월9일~3월15일)

(고무밴드 3집 - Sanha's Hedgehog) 한 손바닥안의 자유로움 미스타 두씨 展 1. Sanha's Hedgehog 2. The Present Of Spring 3. Mr. Doo See You Again 4. Abyss Of Love 5. Magic Boat 6. Lover's Lane 7. Twilight 8.First Love 9. The Soldier Has Returned To The Source 10. Silhauette 11. Hiking 12. Adolescence 13. Bullfighter's Waltz 14. Cirrocumulus 15. Moonlight Dance 얼마전 인간극장에 나온 "우리 매형 한갑수" 의 주인공 한갑수 작가의 고슴도치와 미스타 두씨들이 서울 나들이..

가볼만한곳 2011.03.12 (5)

바람도 쉬어가는 아흔아홉 구비 옛 대관령 길

12월6일 옛 대관령길 대관령(하)휴계소(풍력발전소)=>능경봉우회=>제1전망대=>쉼터=>제왕솟대바위=>제왕산=>삿갓바위=>제2전망대=>제왕폭포=>주막거리=>쉼터=>반정 오전07시 조금넘어 서울역에서 버스로 출발 대관령 고개마루에 10시40분에 도착. 刀山狂風 (칼산에 휘몰아치는 매서운 바람) 제왕솟대바위 가기전 사공님 (사진 쫘요님) 어디서부터 오는 바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살을 베이는듯한 칼바람에 피부가 떨어져 나가는거 같아 얼굴을 꽁꽁 싸매고 산행시작. (대관령 풍력발전소) 강원도를 올때마다 빙빙도는 바람개비가 관광객들 비쥬얼용으로만 서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한겨울 대관령 바람의계곡 한복판에 서보니 풍력발전기가 왜 저렇게 많고 빙빙 돌아가는 까닭과 이유를 알겠다는.. 바람...정말 매섭게 붑니다. 영동동해..

가볼만한곳 2009.12.09 (8)

해인사를 품은 경남합천 가야산

11월1일 해인사를 품고있는 영산 가야산 백운대피소=>용기골=>백운사지=>서성재=>칠불봉=>가야산(상왕봉)=>석문=>마애봉갈림길=>해인사 상왕봉(우두봉) 1430m 소 머리보다는 코끼리 머리가 더 어울릴듯. 상왕봉(우두봉 정상) (서장대) 뒤로 만물상. 경기북부지역엔 산행전날부터 세찬바람과 비가 뿌렸지만 백운동 들머리 지나 용기골로 접어들면서 부터 산길에 먼지만 폴폴 날린다. 건조한 지역이라고 하더니만 그말이 딱 맞는다. 칠불봉까지 오르는 내내 멋진 소나무가 많이 계신다. 쩝, 소나무 재선충병..? 어느분이 주무시고 계시는지 발바닥 바위가.. 만물상 뒤로 보이는 매화산 ,그 뒤로 별유산(거창 우두산) 허옇게 보이는 산그리메가 덕유산 언저리쯤 되지 않을까. 매화산은 가야산 최고의 백미 소낭구님 또 등장 하..

가볼만한곳 2009.11.06 (6)

부산 기장군 달음산과 해운대,해동용궁사

10월10일~11일 무박산행 부산 기장군 달음산 옥정사=>갈미산고개=>옥녀봉=>갈림길=>달음산정상=>기도원=>광산마을 (해운대 05시45분) 멀리 보이는 달맞이공원 이른시간에 윈드서핑하러 나온 여자서퍼 광안대교 건너는 중 버스 창밖으로 바라본 광안대교 일출 팬스타 크르즈호 해동 용궁사로. . 해동 용궁사 지장보살탑 앞 바다 고즈넉한 산속이 아닌 바람부는 바다로 간 해동용궁사 바다와 이렇게 가까운 사찰은 처음 보는듯.. 달음산 들머리 감나무 옥녀봉 언저리 멀리 보이는 임랑해수욕장과 동해바다 저길따라 조금 올라가면 울산 옥정사 들머리부터 화끈하게 정상까지 깔딱이로 계속 이어진 달음산 좌측으로 보이는 달음산 정상 옥정사로 오르는 길은 아예 능선길이 없습니다. 부산도 산이 많네..ㅎㅎ 정상 남쪽이라 그런지 단풍..

2009.10.16 (10)

그곳에 가고싶다..9월의 가볼만한 곳,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9월12일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같은산방 산우님이신 사공님 고향이 경남 남해 남면 임포리입니다. 사공님은 벌초를 해야하고 저는 산도타고싶고 해서 승용차로 저포함 5명의 산우님들과 마산을 들러 통영, 삼천포, 가천 다랭이마을까지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을 좋아하지만 바다도 참 좋아하는데요..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따라 나섰는데 생각보다 멋지고 괜찮은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랭이... 손바닥만한 작은땅을 비탈진곳이나 경사진곳에 계단식으로 논을 일구어 산등허리 8부능선까지 농사짓는 것을 말합니다. 옛날엔 누구나 할것없이 다 어렵고 먹고살기가 힘들었잖아요. 마을전체가 바다를 끌어안고 있지만 배한척없이 오직 벼농사와 마늘이 주소득이라고 합니다. 논둑길 사이로 걷다보니 어릴때 메뚜기잡던 생각도 나고..요 생각외..

가볼만한곳 2009.09.16 (10)

서울근교계곡 산성계곡, 삼각산 강아지바위

8월22일 삼각산 삼천사=>강아지바위능선=>강아지바위=>증취봉=>산성계곡=>산성지킴이 (07년2월 의상능선 용혈봉에서 바라본 강아지바위) 언젠가는 한번쯤 꼭, 강아지바위에 오르고 싶었는데요 조금 무리(?)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들머리 첫길을 잘못 찾아가면 엉뚱한 길이 나오고 잠깐 판단을 잘못하면 이미 진도가 많이 나가버린 상태가 되어버려 '첩첩산중'이란 말이 바로 이런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랗게 보이는 삼천사지로 올라와야 하는데..쩝. 강아지바위 봉우리 밑 비탈길 사면 입니다 좌측 밑은 그대로 낭떨어지이고, 다시 뒤돌아 내려가고 싶었지만 내려가기가 더 힘든바위를 타고 올라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조심스레 한발 반발 내 딛고 걷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부분 오르막 사면이 미끄럽고 홀더가 없어 난감 ..

2009.08.23 (11)

지그소 퍼즐 [Jigsaw puzzle] 놀이 ~두번째~!

Jigsaw puzzle 7월2일~7월6일 Vincent van Gogh Sunflower 7월10일~7월21일 Going to Market Peder Monsted 7월22일~8월4일 Coastal Landcape Wite Figures in A Church Square Boudewyns, A . F & Bouts, p. (미술팀 작은 현미) ^*^ 8월4일~8월20일 The Kiss Gustav Klimt 퍼즐유액을 칠한후 스펀지나 밀대로 골고루 밀어줌. 광택이 촤르르 나며 선명하게 보입니다. 길옆 수초 항아리에 떠 있는 개구리 밥도 다 퍼즐로 보인다.. ^8*

마당을 나온 암탉 2009.08.20 (4)

설문대 할망과 성산 일출봉

8월15일 성산 일출봉 아득한 옛날『설문대 할망』이라는 할머니가 있었다. 얼마나 거대했던지 한라산을 베게삼고 누우면 다리는 제주시 앞바다에 있는 관탈섬에 걸쳐졌다 한다. 이 할머니는 빨래를 하려면 빨래를 관탈섬에 놓아 발로 밟고, 손은 한라산 꼭대기를 짚고 서서 발로 문질러 빨았다 한다. 또 다른 전설에는 한라산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한쪽 다리는 관탈섬에 디디고, 또 한쪽은 남원읍 앞바다의 지귀섬을 디디고서 소섬(牛道)을 빨래돌로 삼아 빨래를 했다 한다. 성산일출봉에는 높이 솟은 기암이 있는데, 이 바위는 설문대 할망이 길쌈을 할때 접시불을 켰던 등잔이라 하여 지금도 등경돌이라 부르고 있다. 이 바위는 높이 솟은 바위 위에 다시 큰 바위를 얹어 놓은 듯한 기암인데 할머니가 등잔이 얕으므로 바위 하나를 더..

2009.08.19 (8)

서울근교 계곡 우이동, 구천계곡 구천폭포

8월14일 우이동 구천계곡 구천폭포 휴가 첫날인데 딱히 갈데도 없고 산이나 가야지..하다가 날도 더운데 계곡 좋은곳이 없을까 생각해보니 구천폭포가 생각이 났습니다. 시원한 계곡으로 타고 올라가 북한산성이나 한바퀴 빙..돌고 내려오자 하고 혼자서 투덜 투덜..궁시렁 궁시렁 대며 갔습니다. 계곡 하류부터 슬슬 올라가 보겠습니다~ 중..중.. 딸랑 딸랑.. 졸졸.. 쏴~ 시원 시원~ 날이 더워 더이상 산엘 올라가지 않고 입이 돌아갈 정도로 시원한 폭포옆에 누워 한잠 자고 내려왔습니다. 며칠전 폭우가 쏟아져 그런지 물도많고 평일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었거든요. 이곳에 가실분은 4호선 수유역 7번이나 8번출구로 나가 마을버스 01번을 타시면 아카데미하우스 종점까지 20분정도 걸리는데 종점 밑이 바로 계곡입니다. 운..

2009.08.1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