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의 '손바닥 그림들展' 노마디즘(Nomadism) 자유로운 일상과 상상
6월13일 창성동 자인제노 겔러리 천정 감기 몸살 두통엔 ...판피린 큐. .! 에 췌~! 마이너스 3,514,794 원 미치겠다.... 수박파는 아저씨 돈 없어 씨 바 ! 여성 흥분제 모란뒤에 숨어있는 곱단이가 이뻐 이 찌라시 아트는 딩도 한장 갖고 있심더 당신을 지지했고 좋아했고 기뻐했지요 박수 보내가다 걱정하고 실망도 하다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되뇌며 속상해도 했지요 사람은 누구나 잘잘못이 있기 마련. 그래도 그래도 분명히 이 손에 만져지는 건 그대의 따스한 한 아름 꿈. 죽어서 오히려 살아난 그대여 그대의 던진 몸이 그 무엇인가를 부수고 있는 것 같아. 상대를 멸절해야겠다는 그 끔찍한 적대감, 인간임을 파괴하는 그 풍토. 그 어느 편에서든 이제 부서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난 바란답니다. 이제..
그냥저냥
2009. 6. 17.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