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 물놀이 계곡 포천 지장산계곡 담터계곡
8월2일 지장산 담터계곡=>지장산계곡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나 해볼 요량으로 일요일날 엄니랑 조카 녀석들과 함께 포천과 철원 사이에 걸쳐있는 지장산 계곡을 찾았습니다. 자유로 끝 쯤에 있는 문산에서부터 승용차로 1시간10분 정도면 철원 지장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반듯한 새길이 나 생각보다 멀지 않게 느껴지네요. 우리 식구들이 놀곳은 담터라는 계곡입니다. 계곡 상류쪽으로.. 지장산 계곡으로 가려다 입구부터 차가 막혀 하는수없이 담터계곡으로 왔습니다. 다리위에서 본 풍경 계곡 옆에 터를 닦아놓고 자리세를 받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용했는데 5만원 받습니다 하천 옆 땅이 어떻게 사유지가 되었을까..궁금. 조카녀석들은 물에서 놀게하고 딩은 지장산 계곡 구경이나 하고 싶었습니다. 맨아래 주차장이라고 써..
산
2009. 8. 3.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