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철쭉 보러가실분들은 조금 지난후에 가시길요
5월16일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철쭉군락지=>팔랑치=>바래봉안부갈림길=>용산마을주차장 돌탑 너머로 보이는 고리봉 고리봉에서 바라본 정령치휴게소 정령치휴게소 1.172m 고리봉 1.305m 고산지대와 이상기온이 뒤섞여 정령치부터 바래봉까지의 철쭉군락지가 겨울잿빛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서울경기지역엔 철쭉이 만개해서 남쪽에있는 지리산은 어느정도 철쭉이 피었겠지하고 바래봉을 찾았지만 꽃봉오리조차 열리지 않은 철쭉이 태반이라고 생각하심 맞을듯합니다. '쉬었다 가세요'라고 소근대는 앉을곳 (세걸산에서 바라본 바래봉) 정령치부터 바래봉까지는 양옆으로 철쭉들이 둘러쌓여있고 한사람정도 간신히 통과할수있는 산길이 나있습니다 역방향으로 오는 산객들 하시는 말씀 "웬간하면 다시 ..
산
2010. 5. 2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