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삼각산
선림매표소==>불광매표소
세모 꾹,
여럿이 어울려 산에 다니는 것도 좋지만
나홀로 안가본 이곳 저곳을 샅샅이 누비며
천천히 걷는 일도 꽤 괜찮은 거 같습니다.
불광사로 내려올때 이어지는 계곡 따라
처음 내려가 봤는데 괜찮은 곳이 많던데요.
산벚꽃 꽃잎이 하나 둘씩 떨어져
물위로 흐르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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