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 꾹,
6월4일 방태산
새벽까지 밀린작업 하날 마치고 잠 한숨 못 잔채 졸린눈을 비비가며 합정역엘 나갔다.
버스에 오르자 마자 의자에 몸을 깊숙히 기대고 정신없이 빠져든 잠.
방태산 산행 들머리 입구 다 가서야 정신이 들고 잠이 깨었다.
집을 나설땐 보슬비가 바닥을 촉촉히 적시더니 방태산 언저리 날씨는
반팔이 선들할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었고 쿨하고 착하게 맑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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