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16일 무박 청산도 나들이
나는 또 바다를 그리워하고
못다 푼 사랑의 보상 심리로
그리움을 찾아 남해바다로 떠난다.
하늘과 바다, 산이 푸르다는 청산도.
서울에서 출발한지 5시간30분 만에 도착한 완도 여객선터미널 앞의 동백꽃.
새벽 봄바람에 맞춰 춤을추듯
'어서오시라~'하며
낯선 이방인에게 반갑게 인사를 한다.
청산도 보리밭
가을이 보이는 찬란한 단풍속으로 떠나볼까~ 홍천 가리산 (0) | 2011.10.25 |
---|---|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방태산 이끼계곡 (6) | 2011.06.11 |
통영 욕지도 연화도 구름타고 두둥실 노닐다. (7) | 2011.06.10 |
참꽃의 바다 강화 고려산 (0) | 2011.04.30 |
영덕 불루로드 트레킹 (5) | 2011.04.25 |
하루에 두번 갈라지는 "모세의 바닷길" 소매물도와 등대섬 (4) | 2011.04.08 |
도예가 한갑수 미스타 두씨 전시회 (인사동 경인 미술관 3월9일~3월15일) (5) | 2011.03.12 |
공항철도 타고 가는 영종도 백운산 눈꽃트래킹 (5) | 2011.01.27 |
제주 폭설과 사라오름의 눈꽃 (6) | 2011.01.07 |
강화 나들길, 남문부터 연미정까지 (0)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