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삼각산
탕춘대능선시작점=>탕춘대매표소=>향로봉우회=>비봉릿지길=>비봉우회=>비봉능선=>문수봉밑 낭만길=>나월봉=>의상능선=>국녕사=>산성매표소
비봉밑 코뿔소바위
비봉
코뿔소 바위
코뿔소 바위 뒷편
비봉 릿지
봄인가 싶더니
초여름 맞지요
의상능선 엘리베이터 바위
멋진 산객 부봉님
드러누워 한방
그림자 이쁘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며 응가한 바위
의상봉에서 보면 진짜 토끼처럼 닮았음
한걸음 한걸음..행자님
거북머리처럼 생긴바위
딩그림자 괜찮지요
산타 신발 같기도하고 외눈박이 해태상 같기도합니다..ㅎ
오른쪽으로 보이는 국녕사
산성매표소 가기전 계곡길
초파일날 사찰 근처에 핀 꽃들이 너무좋아 낮잠을 한숨 잘때만해도 조금 쌀쌀하더니
이젠 한낮 바위위에서 늘어지게 잠을자도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따뜻합니다.
세상사 시름 다 놓고 쉬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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