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76

공항열차 타고가는 환상의섬 소무의도

1월14일 공항열차 타고가는 소무의도 (고무밴드 Lover's Lane) 우리팀은 인원이 많아 운서역에서 버스를 대절해 잠진도 선착장엘 갔지만 공항이나 공항검역소 앞에서 222번 버스를 타면 잠진도 선착장까지 바로 갈수있다. 첫차 05:30분 막차 20:40분 배차간격 35~38분.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정도면 무의도선착장에 도착한다 잠진도 운항시간표 첫배 07:30분 막배 18:00 금토일 공휴일은 18:30분까지 운항 무의도 선착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하나개 해수욕장까지 이동. 소무의도가 워낙 작고 시간도 널널해 호룡곡산 산행도 할겸 하나개 해수욕장 옆 환상의 길로 들머리를 잡았다. 공항열차 덕분에 하루치기로 외딴섬까지 다녀올수있다니 세상은 참 빠르게 돌아간다. 소무의도 인도교에서 바라..

가볼만한곳 2012.01.17 (5)

흑두루미 한쌍이 날아가는 다음 위성지도

2011년11월11일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 다음지도에서 순천만을 검색하고 스카이뷰하면 흑두루미 한쌍이 보인다. 커다란 흑두루미 한쌍이 어디쯤 자리잡고 있을까 하고 용산 전망대에서 바라봤다. 좌측으로 붉게 보이는 칠면초 군락지. 날이 좋았으면 싶었는데 붉은색이 그럭저럭 나왔다. 행정선을 타고 동천과 바다가 만나는 습지 한바퀴를 돌았는데 역시 순천만 갈대의 풍광은 용산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뷰가 장관이어라.. 자리를 조금 이동해서 찍은 사진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흑두루미 한쌍은 보일질 않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만 보인다. 다음지도에 보이는 흑두루미 한쌍을 검색해보니 2009년도에 만들어 놨던것. 아마도 다음 위성지도는 몇년에 한번씩 스캔을 하나보네..ㅎ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22 (4)

구름을 뚫고 하늘로 솟아오른 기암괴석, 가평 운악산

11월20일 일주문=>눈썹바위=>미륵바위=>만경대=>정상=>남근석바위=>현등사=>일주문 원당역에서 오전8시 일행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잠자리에서 눈을 뜬 시각이 7시45분. 빛의 속도로 배낭을 꾸린다음, 콜택시를 타고 음속의 속도로 날어와 약속장소에 도착한 시각이 정각 8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두둥.. 먼곳에 사는 사람이 약속장소에 가장 먼저 나온다는 말은 옛말이고 늦게 일어난 사람이 약속장소에 제일 먼저 나타난다라고 말을 바꿔야 할듯.. 사공님 승용차로 외곽순환도로와 43번국도를 타고 운악산 주차장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9시경. 들머리 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과 길옆 물통위의 살 얼음이 을씨년스럽게 다가왔다. 요대기 겉옷을 숭숭 뚫고 알싸한 바람이 숭숭 들어와 바지가랑이 사이가 허 했지만 땃땃한..

2011.11.22 (2)

여자만 사는섬 여자도..?

2011년 11월10일 여자도 (GomuBand The Present of Spring-0.9)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에 속한 섬. 여수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44.5km 지점인 순천만 중앙에 있다.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대여자도와 소여자도 2개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위에는 대운두도·장도 등이 산재해 있다. 대여자도의 모양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다. 이 섬을 중심으로 주변섬들의 배열이 '여'(汝)자 형태를 이루고, 과거에는 육지와의 교통이 불편해 모든 생활수단을 자급했다는 뜻의 '자'(自)를 써서 여자도라고 했다. 최초의 주민은 약 400년 전 보성군 벌교읍에서 이주한 남원방씨(南原房氏)라고 한다. 대여자도는 41m, 소여자도는 48m의 완만한 구릉지와 평지로 되어 있다. 주민은 대부분 농..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16 (9)

칠면초

2011년11월11일 순천만 칠면초 GomuBand Lover's Lane-0.9 김정일이 몰래 내려와 만들어 놓고 사라졌다는 미스터리 서클.. 세계 5대 연안습지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 일렁이는 갈대와 어우러져 갯벌에서 자라는 칠면초 군락지. 칠면초는 소금끼를 머금고 자라는 습지 식물이다. 사람의 콩팥같은 기능이 있어 소금끼를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면 몸 전체로 하얗게 소금을 뿜어낸다. 식용 가능하고 봄이면 녹색, 가을이면 붉은 자주빛을 띄우며 한해살이 풀로 바닷가에서 주로 자란다. 일곱가지 색으로 변한다는 설이 있는데 그 또한 보는이들의 상상속의 이미지가 아닌가 싶다. ^*^::

순천시 정원박람회 2011.11.15 (4)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방태산 이끼계곡

세모 꾹, 6월4일 방태산 새벽까지 밀린작업 하날 마치고 잠 한숨 못 잔채 졸린눈을 비비가며 합정역엘 나갔다. 버스에 오르자 마자 의자에 몸을 깊숙히 기대고 정신없이 빠져든 잠. 방태산 산행 들머리 입구 다 가서야 정신이 들고 잠이 깨었다. 집을 나설땐 보슬비가 바닥을 촉촉히 적시더니 방태산 언저리 날씨는 반팔이 선들할 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었고 쿨하고 착하게 맑은 날씨 2단폭포 사찰음식처럼 담백하고 뒷맛이 개운했던 두부부침 굳이 방태산 정상까지 오르지 않더라도 방태산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여름휴가를 시원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캠프장은 몇천원 정도면 야영을 할수있고 휴양림 숙소도 그닥 비싸지 않습니다. 마지막 사진중 2단폭포가 있는곳이 방태산 자연휴양림 숙소 앞. 서울에서 승용차로 3시간정도 걸리고 주차..

가볼만한곳 2011.06.11 (6)

통영 욕지도 연화도 구름타고 두둥실 노닐다.

5월21~22일 무박 욕지도 연화도 산행. 21일 오후 11시40분 사당역 출발~> 22일 오전 4시45분 삼덕욕지 여객터미널 도착 가끔 오락 가락 비가 내리겠다는 기상청 예보와는 다르게 산행 마치고 뒤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오락 가락 하는 중간 지점에서 비를 비켜가며 하루를 보낸것 처럼 느껴졌다. 여행은 방랑이다. 비가 내리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는 자유로운 나그네 길 삼덕 포구는 비가 오지 않았고 바람 한점 없는 날씨에 물에 흠뻑 젖은 솜처럼 해무로 가득 차 있다. 첫, 배가 뜨는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포구를 어정대며 걷는다. 금요일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 바람에 카메라 한대와 물 한병만 배낭에 넣고 사당역으로 나갔다. 사당역에서 요기 꺼리로 빵을 조금 사 왔는데 잠이 덜깬 몸으로 빵을 먹..

가볼만한곳 2011.06.10 (7)

고무밴드 김영주 함비랑 봄마당

5월13~14~15 전남 함평 함비랑 봄마당 (고무밴드, 봄) 5월6일 자인제노 화랑 함평 이재혁 가옥 함평이씨 이동범(李東範 1869~1940) 이 지었다. 원래는 7칸 겹집의 안채와 정자인 '육모정(六茅亭)'이 있었으나 헐리고 지금은 사랑채와 문간만이 남아있다. 기록에 따르면 사랑채는 1917년에, 문간채는1929년에 지어졌다. 한때 백범 김구선생이 낮에는 육모정 밑 토굴에서 밤에는 안채 다락방에서 숨어 지냈던 가옥 이기도 하다. 사랑채는 'ㄱ'자형 집이다. 2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부엌을, 꺽어진 부분은 오른쪽으로 1칸 다락을 드리면서 2개의 방을 배열 하였다. 문간채는 정면3칸, 측면1칸의 팔작지붕 (옆면에서 볼때 '八'자 모양) 이다. 중앙칸을 출입문으로 하여 왼쪽 1칸은 방으로, 오른쪽 ..

그냥저냥 2011.05.18 (12)